심장병을 앓던 키르기스스탄 어린이들이 국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새 삶을 찾았습니다.
인천 길병원은 키르기스스탄 어린이들이 3∼4주간의 치료 후 완치 판정을 받고 조만간 고국으로 돌아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
인천 길병원은 지난 1992년부터 저개발 국가의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406명이 무료 치료 혜택을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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